출처: 한국무역협회> 한은 금 보유량 10년간 제자리…세계 순위는 32→36위

한은 금 보유량 10년간 제자리…세계 순위는 32→36위

외자운용원 "현재 104.4t서 추가 매입 고려 안해"

중국은 지난해만 215.9t 사들여…'미중 갈등' 관련성 해석도

19일 세계금위원회 보고서에 따르면 한은은 지난해 말 기준 104.4톤(t)의 금을 보유해 전 세계 중앙은행 가운데 36위를 차지했다.

순위 국가명 금 보유량 외환보유액 대비 비중
1 미국 8,133.5 69.6
2 독일 3,352.6 68.7
3 이탈리아 2,451.8 65.5
4 프랑스 2,436.9 67.1
5 러시아 2,332.7 25.7
6 중국 2,226.4 4.3
7 스위스 1,040.0 8.4
8 일본 846.0 4.4
9 인도 803.6 8.6
10 네덜란드 612.5 57.9
11 튀르키예 522.5 30.8
12 대만 422.4 4.7
13 포르투갈 382.6 72.9
14 우즈베키스탄 362.0 72.1
15 폴란드 358.7 12.6
16 사우디아라비아 323.1 4.7
17 영국 310.3 11.6
18 카자흐스탄 304.3 58.5
19 레바논 286.8 56.5
20 스페인 281.6 18.2
21 오스트리아 280.0 59.4
22 태국 244.2 7.3
23 싱가포르 230.3 4.3
24 벨기에 227.4 36.8
25 알제리 173.6 13.9
26 필리핀 165.6 10.7
27 베네수엘라 161.2 84.5
28 이라크 132.7 7.9
29 브라질 129.7 2.4
30 이집트 126.0 24.6
31 스웨덴 125.7 13.9
32 남아프리카공화국 125.4 13.3
33 멕시코 120.0 3.7
34 리비아 116.6 9.4
35 그리스 114.4 55.9
36 대한민국 104.4 1.7
37 루마니아 103.6 9.5
38 카타르 99.2 12.7
39 헝가리 94.5 13.8
40 오스트레일리아 79.8 8.9

출처: 국제금융센터>채권>미국 국채시장의 수급구조 변화와 시사점

제목: 미국 국채시장의 수급구조 변화와 시사점

ㅁ [이슈] 미국의 대규모 재정적자 지속으로 국채 발행이 크게 증가하면서 국채시장의
       수급구조 악화와 그에 따른 위험을 우려하는 시각이 점증  
          ㅇ 미 국채시장은 `22년부터 높은 변동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공급 증가로 유동성도
                지속 악화. 최근 입찰 부진으로 국채금리가 단기 급등하는 등 수급 우려가 점증 

ㅁ [수급 여건] 미국 정부의 확장 재정과 고금리에 따른 이자비용 증가로 재정 상황이
       지속적으로 악화되는 가운데, 해외 공공부문 등 전통적인 투자자 기반도 약화 
          ㅇ 공급 증가 : 최근 수년간 미국 경제의 견조한 성장세 하에서도 정부 부채 증가세는
                오히려 가속화되는 양상이며, 대규모 재정적자 지속으로 국채 공급 물량이 급증
                    –  `23 회계연도의 국채 총 발행액이 $19.9조, 순발행액은 $2.0조로 `19년의
                          2배 규모. 연준 보유분을 제외한 시장성 국채 잔액은 현재 $22.6조, GDP
                          대비로는 79.8%로 인플레이션에 따른 명목 GDP 증가에도 불구 사상 최대
          ㅇ 수요기반 약화 : 국채 공급이 크게 증가하는 가운데, 연준·외국인 등 핵심 보유
                주체의 수요 기반은 약화되고 가격 민감도가 높은 민간투자자 비중이 확대
                    –  민간부문의 비중이 커지고 고물가 환경에서 국채의 안전자산 효용도
                         감소하면서 투자자들이 요구하는 위험 보상이 높아지고 금리 변화에 대한
                         민감도가 상승

ㅁ [시장 구조] 건전성 규제로 딜러의 시장조성 역할이 제한되고 있으며, 헷지펀드와
       자산운용사 간 특이한 상호의존 심화로 국채 현·선물 및 레포시장 취약성도 노출
          ㅇ 건전성 규제와 딜러 역할 제약: 미 국채시장 규모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지만
                시장 조성과 중개 역할을 수행하는 딜러들의 역할은 SLR 등 건전성 규제로 인해 제약
                    –  규제 당국은 ▲금융시스템 안정 ▲시장기능 회복 ▲도덕적 해이 방지를
                         동시에 추구할 수 없는 ‘트릴레마trilemma’에 직면(Barclays)
          ㅇ 헷지펀드와 자산운용사의 상호 의존: 양호한 거시여건 하에서 헷지펀드의
                베이시스 트레이딩(국채 현물매수ㆍ선물매도)과 자산운용사들의 국채선물
                매수가 지속 확대되고 있으나, 이에 수반되는 과도한 레버리지와 레포 의존에
                따른 잠재 위험이 점증

ㅁ [시사점] 재정적자 확대 등에 따른 미 국채시장의 수급구조 변화로 향후 시장의 높은
       변동성이 상시화되고 거시 여건 변화에 따라 취약성이 노출될 수 있다는 점에 유의

많은 자산은 상승과 하락을 반복한다
그러면서 사이클을 그린다

하지만 부동산은 상승기,하락기, 침체기를 한 사이클이라고 보는게 맞을것 같다
상승 후 급하락을 한 후 침체를 겪는 게 한 사이클인것 같다


다음 사이클이 과거 사이클 주기와 같은 주기를 그리고 사이클이 올지는 모른다

과거 사이클
2003~2005년 침체기
2005~2008년 상승기
2008~2014년 침체기
2015~2022년 상승기

내가 생각한 현 단계는 침체기다

하락기의 시작은 2022년 여름 경으로 보고 있고

지금은 하락기를 지나 침체기에 있는 것 같다.

침체기의 매물이 늘지 않도록 정부는 보유세경감을 추진하고 있다.

침체기의 끝은 상승기고, 정부의 취득세 감면, 양도세한시 유예 등 2014년경 취해졌던 조치가 취해질 거라고 예상한다.

상승기의 전제는 대출을 많이 받을수 있는 환경이다.

현 금리가 내려가는 시점, 가계부채가 다소 낮아지는 시점등을 고려시 

대략 다음정권이 오는 2028년경이 되어야 상승기가 오지 않을까 한다

물론 이런 모든 전제는 ...인구 감소등의 영향이 크지 않다는 전제다



기타 관심가는 주제
큰정부 ->세수증가필요>부동산세수
보유세>보유부담경감
취득세>구매부담경감
양도소득세>투자부담경감
고용의 안정성 대출(정년도입)
dsr도입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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